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기업에게 마케팅의 큰 축은 4P Mix입니다. 기업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가장 명료하고 판매하려는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가장 쉽게 드러내는 수단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언제부터 4P 중 가격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저 고가와 저가, 두 가지 가격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산업별 개별 기업의 담당자들을 만나봐도 구태의연한 원가 방식 가격정책이나 경쟁 제품 상응 가격정책을 취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구태의연한 가격정책에 충격을 주는 기업이 하나 있죠. 뉴욕에 본사를 둔 SYMS라는 패션상품 유통업체입니다. 이들은 세 가지 가격을 갖고 있습니다. 전국 광고에 소개되는 SYM..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2. 9. 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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