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효과, 혹은 광고비에 대한 ROI 얘기가 거론될 때면 늘 이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광고에 쏟아 부은 돈 중 절반은 돈낭비였다. 그런데 그게 어느 쪽 절반인지는 나도 모른다" - John Wanamaker (1838.7.11~1922.12.12) 미국의 유명 경영인이자 근대적 광고 활동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워너메이커는 위와 같은 말로 광고비의 ROI 불확실성을 지적했습니다. 사실 근대적 상업 광고가 시작된지 10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효과에 대하여 명확하게 증명된 적은 없습니다. 물론 닐슨 미디어나 컴스코어, TNS 등 세계 굴지의 마케팅 조사회사에서 이런저런 모델을 통해 광고 효과 측정법을 소개했고 마케팅 분야 학자들이 다수의 아티클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개념적인 틀이거..
마케팅&브랜딩/마케팅을 혁신하라
2013. 8. 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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