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에 출간되어 그래도 꽤 좋은 성적을 올린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의 『디맨드』에는 매우 흥미로운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 네슬레사의 1인용 에스프레소 머신 '네스프레소' 사례가 그것입니다. 이 사례가 흥미로운 이유는 마케팅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를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란 과연 얼마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네스프레소 사례를 간단히 소개해보면 이렇습니다. [네스프레소 이야기] 1인용 에스프레소 머신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습니다. 이미 1970년대에 그 기술이 검토되었고 1974년 이 디자인 상용화 권리를 인수한 기업이 네슬레였습니다. 그 후 10년 동안 네슬레 연구진은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의 추가적 기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실..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12. 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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