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새로운 힙합을 위하여
버벌진트. 언제 만났던가. 아마 광고 더빙으로 만났던 것 같다. 그 때가 한참 새로운 목소리로 버벌진트가 광고업계에 두각을 나타내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버벌진트. 상당히 낯선 음색. 랩을 하는 스타일도 기존의 힙합 뮤지션들과 사뭇 다른 스타일. 그 때 정말 놀랐던 것은 버벌진트가 2001년부터 활동을 해왔다는 것. 그러고보니 앨범도 벌써 8집까지 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내공. 그런 그의 EP앨범. 굿모닝에 삽입된 '굿모닝' 최근 10cm가 인기 있어서 그런지 권정열이 featuring한 version이 인기이지만, 사실 팬텀의 산체스가 featuring한 version도 매우 인상적이다. 라임도 매우 독특하고 그루빙도 남다른 음악. 버벌진트야 말로 이 시대의 인디 뮤지션이라고 칭할 수 있을 것 같..
심야음악산책
2012. 11. 1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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