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수용하고 있는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 정보의 홍수’라 칭해진지도 오래되었다. 인터넷에 무질서하게 떠돌아 다니는 정보들은 그칠 줄 모르고 무제한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이 항상 나의 동행이 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의 정보를 마구 인터넷에 올릴 수 있게 하였으며, 동시에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확산과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등과 같은 SNS 이용자의 확대는 정보의 바다에 댐을 활짝 열어놓은 격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끝없이 표류하도록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러한 무제한적으로 불어난 인터넷 상의 정보들을 빅데이터(big data)라고 칭한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마케팅&브랜딩/Technology
2012. 10. 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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