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지도 못하고 식품 버리는 경험 많은 편. 소량포장이 필요하다
■ 전체 71.4%, “포장된 양 때문에 구매를 꺼리게 되거나, 비 구매한 경험 있어” ■ 소용량 포장제품에 대한 구입의향도 63.9%로 높은 편 최근 필요이상으로 많은 양의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소비자 대부분이 이용하는 대형할인마트의 경우, 낱개 포장된 상품보다는 대용량 포장이나 묶음상품들이 주로 진열되고 있다. 소량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싶어도 찾아보기가 힘들며, 낱개로 따로 구매하면 왠지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게다가 ‘파격할인’, ‘1+1’과 같이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시킬만한 광고문구를 함께 내걸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주목을 더 받기 마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당 판매가격이 낮은데다가 이것저것 덤으로 준다고 하니, 정말 혹하기 쉬운 조건인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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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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