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놀라운 크리에이티브 방식
광고는 항상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가지 테크놀로지나 예술의 영역에서 그런 소재를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물론 차별화를 위해서죠. 사실 브랜드가 차별화되어야 하는데, 광고쟁이들은 광고의 차별화에 더 목말라하죠. 그러면서 광고주에게는 광고의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글쎄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죠. Phillips의 Carousel LCD TV 광고 몇 년 전에 아주 유명했던 광고죠. 21:9 비율의 TV가 주는 극적 효과를 영상으로 표현한 광고입니다. 이 놀라운 영상의 기원은 영화 Matrix에 선보인 "Bullet-Time"이란 촬영 기법에 근거한 것이죠. 하나의 씬을 다양한 앵글의 연속적인 카메라 씨퀀스에 담아서 그것을 연속적인 영상으로..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2. 12. 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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