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KIA 햄스터, 어라?
KIA가 미국에서 SOUL 론칭과 함께 선보였던 햄스터 캐릭터. 귀여운 외모와 힙합 음악으로 무장한 그들의 액션에 상당수 팬들이 생기기도 했죠. 특히 히스패닉 그룹과 젊은 아프로 아메리칸 들이 호의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대적 변화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디자인적 변화를 위한 것일까요? 여하간 SOUL 광고 모델인 햄스터들에게도 변화의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적 변화의 모습은...다이어트군요. 새롭게 디자인이 바뀐 SOUL을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기존 햄스터들을 보다 날렵하고 세련되게 바꾼 외모도 수준급이네요(하지만 귀여움은 사라진 듯...). 자, 새롭게 바뀐 햄스터들, 그리고 SOUL의 성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Copyrights ⓒ 2013 녹차화분 All..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3. 8. 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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