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missmatched가 말하는 시장의 규칙 부수기
마케터나 브랜드 매니저, 혹은 기업 내 전략가들은 툭하면 시장의 규칙(게임의 룰)을 깨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의 규칙을 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그 업종에서 경쟁한 기간이 길수록 전통과 관습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말한다면 업계에 오래 근무했던 인력과 타 업종에서 새로 수혈된 직원간의 차이도 그런 시각에서 발생하죠. 경력 신입: "왜 이렇게 합니까?" 기존 직원: "이 업계에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경력 신입: "그런 경쟁의 룰을 깨야 합니다" (속으로는 한심하군 그러니 매번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한다) 기존 직원: "그러면 영업 자체를 못합니다" (속으로는 겁나 모르면서 말하는군...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1위 브랜드가 아닌 기업은 전통에 도전하..
마케팅&브랜딩/Technology
2013. 2. 5. 03: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영
- 펩시
- 세대전쟁
- 가치
- 광고
- 맥주
- 포지셔닝
- 브랜드
- 브랜딩
- 트렌드
- 쇼핑
- SNS
- 마케팅의 역사
- 라이프스타일
- 트렌드모니터
- 수요음악산책
- 스마트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혁신
- 자동차
- 코카콜라
- 브랜드전략
- 역사
- 마케팅
- 애플
- 세대갈등
- 행동경제학
- 빅데이터
- 증강현실
- 마케팅전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