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더 현명한 사회를 위한 행동
많은 이들이 진정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수 많은 광고들도 진심을 얘기하거나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말합니다. 진짜, 진심, 성실, 정직 등의 좋은 단어들이 어지럽게 널부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의 메시지가 고객들에게 수용될 수 있을까요? 사실 광고가 시작된 수 십 년 전부터 기업들은 이런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던져왔습니다. 말의 성찬은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기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브랜드 캠페인은 실행에 기반해야 합니다. IBM이 새롭게 시작한 캠페인은 그런 면에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해봐야 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소개 영상을 볼까요. 도시의 비어 있는 공간을 보면 기업들은 자신의 메시지로 도배를 하고 싶어합니다. 가뜩이나 온갖 광고물로 복잡하고 심지어 오염으로까지..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3. 6. 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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