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세분화는 마케팅 분야에서 이제는 거의 상식으로 굳어진 개념입니다. 왠만한 기업들은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여 다시 시장에 론칭할 때 습관적으로 시장을 쪼개고 특정 세분시장에 진입시킨다는 전략을 수립합니다. 게다가 하도 쪼개다 보니 최근에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이라는 개념까지 도입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세분화되고 구체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미시 시장을 발견하여 공략한다는 개념이죠. 하지만 그런 시장 세분화나 미세 쪼개기 전에 근본으로 돌아가 생각해볼 필요는 없을까요? 도대체 시장 세분화는 왜 등장한 것일까요? 정확히 시장 세분화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시장 세분화는 어떤 경우에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는 불가능할까요? 시장 세분화의 등장 시장 세분화가..
마케팅&브랜딩/마케팅의 역사
2013. 7. 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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