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작성하는 소비자 33.6%에 불과
다양한 재무설계 서적을 읽어보면 늘 나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재무상황, 수입지출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죠. 기업에서 늘상 하는 재무/회계 부서에서 하는 업무인데 이는 가계나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일입니다. 가계부는 그런 재무상황 파악, 수입지출 현황 정리에 가장 근간이 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하기와 같은 조사에 의하면 이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생활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 전략 이전에 기초적인 재무 데이터 정리가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거시경제 관련 서적에서 늘상 나오는 가계 대출의 질에 관한 서베이 데이터가 있네요. 현재 가계 대출이 1천조가 넘는 상황인데 이 대출금이 주거를 위한 비용이나 생산적 자원에 대한 투자보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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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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