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의 화두는 단연 SNS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사내 마케팅 부문 혹은 홍보 영역에 SNS 전담팀을 만들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등 많은 SNS 페이지를 개설하고 고객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고객들, 특히 젊은 고객들이 SNS를 통해 소통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만나고, 트위터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카카오톡에서 수다를 떨고, 미투데이에서 좋아하는 스타와 만나기 때문이겠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니 기업이 입점하는 시장과 같은 이치일까요? 하지만 기본으로 돌아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필요한가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PUSH형 채널..
마케팅&브랜딩/Technology
2013. 2. 1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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