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의 일년 후 모습은?
SK텔레콤이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했다는 글을 앞서 게재해 보았습니다. 그 글에서 밝힌 것처럼 최근 SK텔레콤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일관성과 목표가 불명확한, 파편화된 활동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LTE시장에서 주요 경쟁자로 등장한 LG유플러스는 상당히 집중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LTE에 집중하여 초기 속도부터 전국 커버리지로 확대한 통신망의 우위를 명확히 전달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상당한 선전을 펼치고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도 이동통신 이용자들이 LG유플러스에 대해서 과거와는 달리 상당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통화품질에 허우적거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죠. 그런데 최근 마케팅 활동을 보면서 한편으론 우려도 생기더군요. 객관적 실체, 즉 LTE 네트워크의 우위에 기..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3. 2.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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