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라면 판매에 대한 AC닐슨 자료에 의하면 농심이 다시 60%대의 점유율을 회복하며 라면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기업별 시장점유율 변화 추이를 보면 '11년 중순부터 시작된 삼양과 팔도의 공략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그에 비해 오뚜기는 거의 변화가 없었네요. 라면시장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하얀국물라면의 추락과 신라면의 부활 제품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년 1월과 12월 판매순위별 제품을 살펴보면 신라면, 안성탕면은 자리를 그대로 지켰습니다. 너구리, 짜파게티, 삼양라면, 육개장 사발면 등은 순위에 변동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Top10자리를 지켰습니다. 그에 반해 돌풍이라고 불렸던 나가사끼짬뽕, 꼬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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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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