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afone VIP Recharge Truck
최근 국내 이동통신 업체간 불꽃 튀는(?) 보조금 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단위도 아니고 시간 단위로 이동통신사에서 판매 접점으로 정책서를 쉴 새 없이 내려 꽂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약정 기간을 넘어 FA가 된 장기 고객들에겐 요금 감면도 없고 새로운 기기로 교체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코딱지만큼 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신규 고객 유치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마케팅, 아니 이런 것은 그저 영업이라고 해야겠죠. 하다 못해 락 페스티벌이나 불꽃 축제, 국제 도서전 등 대규모 야외 행사가 있을 때 무상으로 휴대폰 충전을 해주는 통신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편의점을 찾거나 배터리를 여분으로 들고 다녀야 하죠. 같은 고민을 해외에서도..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2. 9. 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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