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경제신문에 재미난 기사가 실렸습니다. "브랜드 무상사용땐 부당행위로 세금폭탄"(2013.7.28)이라는 기사였죠. 이 기사는 기업의 자산에 대해 경제계의 바뀐 시선을 담고 있었습니다. ● 브랜드는 기업의 중요 자산이다. ● 그룹의 계열사든 아니든 등록된 자산은 합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자산은 가치창출의 원천 사실 이것은 상식적인 수준의 얘기입니다. 특정한 회사가 자신만의 특허 등록된, 혹은 개선된 제조장비를 갖고 있다면 다른 회사들은 그 장비를 빌려 쓰기 위해서 합당한 댓가를 지불합니다. 그 기업의 보유자산 사용에 대한 비용인 것이죠. 혹은 다른 회사가 그들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서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합리적 댓가를 지불해야 하죠. 유..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8. 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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