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산업에서 이슈로 부각하는 빅 데이터와 더불어 서비스산업에서 출발한 서비스 디자인이 마케팅 분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는 아직 많은 기업의 실무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마케팅의 한 Fad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와 서비스 디자인의 효용과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마케팅 혁신 개념/기법들이 그저 입에 발린 컨셉과 현란한 도표와 그림으로 기업체를 현혹하고 정작 실질적인 효능을 보여준 것이 별로 없어서 한 때의 유행으로 끝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디자인의 기원 이미 글로벌 경제는 1980년대 중반에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제조업 비중보다 커졌습니다. 그 당시 많이 회자되었..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3. 4. 02: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맥주
- 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 SNS
- 브랜딩
- 트렌드모니터
- 역사
- 마케팅의 역사
- 브랜드
- 수요음악산책
- 포지셔닝
- 가치
- 자동차
- 마케팅전략
- 혁신
- 애플
- 세대전쟁
- 브랜드전략
- 광고
- 경영
- 빅데이터
- 증강현실
- 쇼핑
- 스마트폰
- 마케팅
- 세대갈등
- 행동경제학
- 펩시
- 코카콜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