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 날의 아침엔...
새로움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힘들고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과 인내가 없으면 그저 모래성과 같은 찰나의 허상만을 만들 뿐이다. 한국의 음악씬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상의 상당한 토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 많은 밴드 지망생들과 오버그라운드를 꿈꾸는 언더에서 묵묵히 자신들만의 음악을 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지요. 또 최근에는 강남이나 홍대 등 서울, 그것도 주요 지역을 벗어나 지방의 독특한 문화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는 밴드들도 있습니다. 이란 밴드는 붕가붕가레코드를 통해 알게 된 밴드입니다.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지요. 여러 가지 장르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넘나들며 자신들 주장대로 '비관주의 속의 낙관'을 신뢰하는 듯한 음악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들의 음악..
심야음악산책
2013. 4. 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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