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대한 강박관념 속에 외모관리는 ‘필수’, 건강관리는 ‘뒷전’으로?
● 10명 중 7명, 외모관리에 지출하는 비용은 ‘자기 투자’라고 생각 ● 2013년 외모관리 비용은 올해와 비슷하거나(55.5%) 좀 더 늘어날 것(31.6%) ● 전체 77.8%가 건강관리의 필요성 공감, 그러나 스스로 건강하다는 응답자는 37.1%에 그쳐 지금 한국 사회는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관념과 싸우고 있다. 개성이나 능력보다는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성형과 다이어트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은 점차 관대해지고 있다. 이제 ‘예쁘다’는 표현은 한 개인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인식과 평가를 함께 포함하는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러다 보니 외모관리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한 개인의 경쟁력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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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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