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사라지고 ‘계층상승 가능성’ 없는 한국 사회, “나는 중산층에 속한다” 22%에 불과
● 중산층 아니라고 답한 소비자의 67.3% “나는 하류층”, 소득 낮고 지방에 거주할수록 응답 높아 ● 계층상승의 욕구는 강하지만(상류층 비평가자 83.6%), 계층상승이 불가능한 사회(전체 46.3%) ● 전체 52.1% “한국에서는 한번 가난해지면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 한국 중산층 이미지? “자기 이익에 민감할 것” 81.3%, “공동체에 관심 많을 것” 34.2% ● 중산층의 재산은 사업소득과 직장월급보다는 ‘부모나 집안으로부터’ 물려받았을 거라는 예상 많아 과거 대표적인 빈곤 국가였던 대한민국은 이제 오히려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일견 풍족해 보이는 ‘경제 지표’ 뒤에는 여전히 ‘살기가 어렵다’는 서민들의 아우성이 가득하며, 부와 성공이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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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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