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많은 기업들이 한 번쯤은 시도하는 마케팅의 기술입니다.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캐릭터만 소유하고 있다면 인지도/선호도 제고, 메시지 전달력/광고 제작의 용이성 향상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해외 기업들 중에는 수 십년이 넘게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 좌로부터 미쉘린 타이어의 무슈 비벤덤(1896), 그린 자이언트의 그린맨(1928), 플랜터스 피넛의 미스터 피넛(1916), 켈로그 콘프레이크의 토니 더 타이거(1951), 필스베리의 도우보이(1960) 위에 소개된 미셰린 타이어의 '무슈 비벤덤'은 백 년이 지난 캐릭터입니다. 미스터 피넛이나 그린맨의 경우도 백 년 가까이 존재한 경우죠. 하지만 이렇게 오랜 세월을 견뎌낸 캐릭터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2. 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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