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ampaign]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진심이 짓는다'
마케팅 혹은 브랜드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다 보면 가끔 단편적인 혹은 일회성 활동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글을 접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성찰보다는 속도, 희귀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편향성, 사례 위주의 글이다 보니 그 놀라움과 새로움, 혁신성에 치우쳐 과장되기 표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나 블로그가 학술적인 공간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은 그 한계점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단 한편의 광고가, 이벤트가, 행사 스폰서쉽이 브랜드의 비즈니스에 있어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브랜드 자산은 장기간의 축적된 일련의 활동들이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입니..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3. 5. 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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