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스텐판슨&데인티즈] Old good friend...
Martin Stephenson & The Daintees. 국내에서는 그리 유명한 밴드가 아닙니다. 게다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영국과 북미에서 인기를 얻다 해체한 밴드죠. 이들은 당시 주류의 사운드가 아니었습니다. 락에 기반한 포크, 루스티 팝, 아이리쉬 사운드, 블루스 등을 혼합한 음악을 들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들을 처음 알게 된 것이 우연찮게 레코드 가게에서 이들의 데뷔 앨범을 구입하면서였습니다. 바로 입니다. 정말 오래된 영상이죠.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듣다보니 최근 몇 년간 각광을 받은 Jack Johnson, James Mraz 등의 음악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마틴 스테판슨의 음악이 좀 더 클래식컬하긴 하지만... 이들은 1992년에 해체했습니..
심야음악산책
2013. 3. 20. 02: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광고
- 마케팅의 역사
- 역사
- 혁신
- 브랜드
- 증강현실
- 트렌드
- 쇼핑
- 애플
- 가치
- 세대전쟁
- SNS
- 자동차
- 라이프스타일
- 트렌드모니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마케팅전략
- 행동경제학
- 스마트폰
- 맥주
- 펩시
- 빅데이터
- 세대갈등
- 코카콜라
- 경영
- 브랜딩
- 수요음악산책
- 포지셔닝
- 마케팅
- 브랜드전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