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Me too 제품. Copycat. 다소 상이한 의미와 뉘앙스를 갖고 있는 용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독창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경쟁이 치열해지고 신제품 성공율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서 성공한 제품을 따라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떨쳐버리기 힘든 유혹이긴 합니다. 하지만 Me too 전략에 있어서도 왠만해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 선을 넘어버릴 경우 기업간 송사로 이어지기도 하고, 자칫하면 해당 기업의 평판에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누가바 vs. 누크바 최근에 누크바의 패키지 리뉴얼이 이뤄지고 난 후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바를 소유한 해태제과식품에서 롯데제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봐야겠죠. (그림1. 누가바/누크바 최근..
마케팅&브랜딩/Artwork
2013. 4. 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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