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아마도 1991년 David Aaker가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관리(Managing Brand Equity』를 출간하면서일 것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몇몇 마케팅 전문가들 역시 브랜드의 중요성을 간헐적으로 주장하곤 했습니다. Peter Drucker의 경우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와 혁신이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데이비드 아커 이전의 주장들은 브랜드를 대부분 상표나 그에 국한된 요소로 인식할 뿐이었습니다. 마케팅적 요소라고 간주해왔습니다. 현재와 같이 브랜드를 기업 경영의 핵심적인 자산으로 개념화시킨 사람은 바로 데이비드 아커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데이비드 아커가 브랜드에 대한 원조라고 불리는 것이겠죠. (출처. Google Ngram Viewer...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3. 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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