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철수한 야후가 최근 브랜드 로고타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림1. 변경 전 모습(左)과 변경 후 모습(右)) 이에 대해 혹평 일색이라는 평가더군요(기사 참조: "야후 18년만에 로고 교체에 혹평 일색"). 그런데 이런 기사나 평가는 대부분이 인상주의적 비평에 가깝습니다. 일단 브랜드 로고타입이나 심볼마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기업의 대표 얼굴일 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로서 많은 의미를 외부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기업의 로고/심볼 변경시에는 최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임직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변경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업 로고/심볼 변경 사례를 찾아보면 대부분의 것이 최초 발표시 극심한 반대나 혹평을 받기 일쑤입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로고/심볼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대부분 ..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9. 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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