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작성하는 소비자 33.6%에 불과
다양한 재무설계 서적을 읽어보면 늘 나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재무상황, 수입지출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죠. 기업에서 늘상 하는 재무/회계 부서에서 하는 업무인데 이는 가계나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일입니다. 가계부는 그런 재무상황 파악, 수입지출 현황 정리에 가장 근간이 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하기와 같은 조사에 의하면 이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생활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 전략 이전에 기초적인 재무 데이터 정리가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거시경제 관련 서적에서 늘상 나오는 가계 대출의 질에 관한 서베이 데이터가 있네요. 현재 가계 대출이 1천조가 넘는 상황인데 이 대출금이 주거를 위한 비용이나 생산적 자원에 대한 투자보다 생활..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0. 10: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혁신
- 스마트폰
- 수요음악산책
- 빅데이터
- 마케팅
- SNS
- 광고
- 행동경제학
- 맥주
- 자동차
- 세대갈등
- 쇼핑
- 브랜드
- 마케팅의 역사
- 경영
- 라이프스타일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가치
- 브랜드전략
- 마케팅전략
- 트렌드모니터
- 증강현실
- 브랜딩
- 애플
- 포지셔닝
- 트렌드
- 역사
- 세대전쟁
- 코카콜라
- 펩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