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세상에 선을 보인지 100년이 넘은 음료. 마케팅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두 브랜드의 경쟁. 오늘은 콜라 마케팅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원래 Cola는 서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나무 이름입니다. 이 나무에 열리는 열매에 카페인 성분이 많이 내포되어 있는데 19세기 콜라 음료를 만들 때 이 열매를 이용해 음료 속에 카페인을 넣은 것에서 콜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좌: 콜라 나무, 우: 콜라 잎과 열매) 국내에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만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수 많은 콜라음료가 존재합니다. 베스콜라(미국), 코폴라(체코), 텀스업(인도), 콜라 터키(터키), 스타콜라(팔레스타인), 기린/아사히 그린 콜라(일본) 등이 있습니다. 과거 국내에도 있었죠. 범양에서 제조한 815콜라. 외..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4. 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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