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증가세, 응답자 중 67.4% “국산맥주 맛 개선될 필요 있다”
● “술 함께 마시는 것이 친목 다지는 가장 좋은 방법” 69.2%, “술자리에서 진짜 성격 알 수 있어” 72% ● 술은 ‘동성친구’나 ‘직장동료’와 주로 마셔, 혼자 마신다는 응답 크게 늘어(10년 17.4%→올해 25.6%) ● 가장 많이 마시는 주류는 맥주> 소주> 막걸리/동동주> 와인> 저도주> 양주 순 ● 전체 63% “향후 맥주 소비량이 더 증가할 것”, “맥주는 가볍게 마시기에 부담 없다” 79.2% ● 수입맥주를 찾는 이유 “맛이 좋으며, 원산지 별 색다른 맛 즐길 수 있고, 맥주 종류가 다양” 각박한 세상살이 때문인지 술에 의지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희로애락의 순간들마다 누군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것이 인생사라고는 하지만, 기쁜 일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훨씬 많은 요즘을 ..
카테고리 없음
2013. 12. 17. 09: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NS
- 코카콜라
- 포지셔닝
- 브랜드전략
- 트렌드
- 광고
- 경영
- 애플
- 펩시
- 혁신
- 맥주
- 브랜드
- 세대갈등
- 스마트폰
- 브랜딩
- 마케팅
- 증강현실
- 라이프스타일
- 세대전쟁
- 마케팅의 역사
- 자동차
- 가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역사
- 트렌드모니터
- 행동경제학
- 빅데이터
- 쇼핑
- 마케팅전략
- 수요음악산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