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과 페리에를 통해 본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최근 들어 기업들이 더 신경쓰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 위기 관리 혹은 기업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그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기획-제조-물류-판매 등을 외주화하고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기업 자체나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이 상당히 많아졌기 때문이죠. 특히 인터넷이 대중화된 이후 온라인 공간은 개인화 미디어,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한 순간의 실수가 엄청난 기업의 위기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참조할만한 두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제 브랜드 위기관리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그 정반대의 실패 사례로 손꼽히는 페리에 벤젠 오염 사건입니다. 비슷하지만 서로 달랐던 두 사..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4. 9. 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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