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서도 Me too 제품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지난 글 보기: "누가바 vs. 누크바, 브랜드 분쟁은 계속된다" 최근 불황 여파로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신상품 개발보다 유명 브랜드 카피 제품, 소위 말하는 Me too 전략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은 신상품만 개발한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자원 투입은 많이 요구되지만 실패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e too 전략에도 상도의, 혹은 윤리적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따져도 상표권이나 포장 특허에 대한 분쟁도 있으며, 브랜드 명성 측면의 위험 관리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최근에 한 유통업체의 활동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vs. 롯데 통큰..
마케팅&브랜딩/마케팅을 혁신하라
2013. 5. 1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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