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던 올림픽은 과거 그 어떤 올림픽 보다도 규제가 심했습니다. 공식 스폰서가 아니고서는 올림픽이란 용어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공식 스폰서가 아닌 특정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국가대표 선수라고 해도 올림픽 기간 중 광고활동을 못하게 한다는 말도 있었죠. 아무래도 이러한 규제의 심화는 점점 비용이 커져가는 올림픽에서 흑자를 내기 위한 IOC의 고육지책이겠죠. 공식 스폰서로부터 엄청난 협찬비를 받으면서 정작 스폰서가 아닌 기업들이 더 유명해지면 돈을 낸 기업들이 떠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NIKE가 용감하게도 공식 스폰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마케팅에 뛰어들었습니다. (스포츠 용품 공식 스폰서는 Adidas죠) 그런데 이 크리에이티브, 꽤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스울 정도로 LONDO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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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3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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