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콤 글래드웰의 『Tipping Point』를 다시 읽었습니다. 여전히 흥미롭고 재미난 개념입니다. MS사에서 '워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리처드 브로디가 1996년에 쓴 『마인드 바이러스』를 그대로 차용한 개념들이 있지만, 여전히 그의 창조적 관점은 존중할만 합니다. 책의 내용 중 4장 '상황의 힘'에서는 뉴욕 범죄율의 감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 서적에서 소개된 마케팅 사례죠. 범죄학자인 제임스 Q 윌슨과 조지 켈링이 주창한 '깨진 유리창 이론'을 통한 범죄 감소에 대한 이야기죠. 간단히 요약하면 새로 부임한 윌리엄 브래턴 경찰청장과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이 사소한 범죄를 강력히 처벌하고 예방하면서 뉴욕시 범죄율이 급격하게 감소했다는 사례입니다. 이 사례에서 말콤 글래드웰은 '사소한..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2. 8.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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