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n & Company라는 미국계 컨설팅 회사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인 크리스 주크가 쓴 에 보면 '숨겨진 자산(Hidden Asset)'이란 개념이 등장합니다. 숨겨진 자산이란 기업에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당연시 하는 자원인데 이를 잘 발굴하여 적절한 기회에 활용하면 크나큰 자산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기존 카드사들이 보유한 카드 고객들의 사용 데이터는 그저 CRM 활동의 기반 정보로 활용되었는데, 이것이 언제부터인가 고객 타깃 마케팅의 정보원이나 가맹점주들을 위한 고객 분석 및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자산화되기 시작한 것이 그런 예일 것입니다. 갑자기 숨겨진 자산이 생각난 이유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면서였습니다. 최근 준비 4년을 남겨 놓고 언론을 통해 유례없는 평창올림픽..
마케팅&브랜딩/마케터의 생각
2015. 3. 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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