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마케팅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11년 중순부터 2011년 중순부터 가열되기 시작한 이동통신 사업자간 4G 서비스, 통상 LTE(Long Term Evolution) 전쟁이 연말로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3G 서비스보다 최대 5배 이상 빠른 속도를 내세워 SKT와 LG U+,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통신회사와 단말기 제조사 모두 4G에서의 선도적 지위 구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2002년 하반기의 데쟈뷰에 가깝습니다. WCDMA, 즉 3G 서비스를 갖고 통신 3사가 엄청난 마케팅비용을 쏟아가며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당시 2위였던 KTF(현 KT)는 “SHOW”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화상통화’를 앞세운 대대적 마케팅을 전개했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3G ..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2. 8.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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