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콜라 전쟁에 관하여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콜라 전쟁 1편 콜라 전쟁 2편 코카콜라와 펩시의 경쟁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펩시의 "Let's Your Taste Decide" 캠페인과 그에 대한 응전으로 코카콜라에서 "New Coke"를 출시한 내용입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는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수 많은 브랜드 서적들이 이 사례를 제시하며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브랜드는 고객의 것이라든지, 고객들이 갖고 있는 브랜드 연상 이미지가 강력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는 펩시와 전혀 다른 영향력을 고객들에게 줄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 브랜드 이미지의 영향력은 어떤 것일까요? 과거에는 그저 고객들이 분노에 차 언급한 항의성 글로 증명했습니다..
마케팅&브랜딩/Knowledge
2013. 4. 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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