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가 유행입니다. 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예측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트렌드, 즉 유행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늘 고민하죠. 그래서 그들은 매번 고객 및 소비자 관련 조사를 할 때마다 그들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곤 합니다. 물론 매번 답은 비슷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가장 각광받은 정보원은 주변인/지인 등으로 파악되는 구전(Word of Mouth)입니다. 구전 이것이 마케터들에게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블레어위치 프로젝트(The Blair Witch Project, 1999)' 때문일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대부분 구전을 프로파갠더로 보거나 그저 우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블레어위치'가 사실..
마케팅&브랜딩/마케팅을 혁신하라
2013. 8. 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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